Namju Shin

웹디자인 & UI/UX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남주입니다.

10년 넘게 개발자로서 c/c++ 코딩을 작성하면서, 논리적인 사고와 꼼꼼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술을 넘어서,
더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경험을 설계하는 웹디자인과 UI/UX
그리고 그 디자인을 실제 웹에 구현하는 퍼블리싱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코딩에 대한 깊은 열정은 제게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습관을 길러주었고,
디자인을 배워 나가며 사용자의 시선과 경험을 고려하는 디자인 감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을 코드로 풀어내는 퍼블리싱 과정에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디자인과 개발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에도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의 목표이며,
성실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